GAEOHistorical Research Record

DEEP ANALYSIS · 002990

금호건설 정밀분석

2026년 8월 13일 09:30 당시 기술·재무·확률통계·수급을 함께 검토해 남긴 분석 기록입니다.

정밀판단SELL · 30점
신뢰도79%
당시 기준가16,240원
가격 기준2026-08-13 09:21

이 페이지는 2026년 8월 13일 09:30 당시 분석입니다. 현재 시세나 최신 판단과 다를 수 있으므로 분석 시점과 가격 기준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데이터 출처·면책조항

기술40점 · bear

재무17점 · bear

확률통계28점 · bear

수급36점 · bear

CHIEF CONCLUSION

종합 판단

광주 반도체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이라는 정책 기대감에 편승해 세 번째 테마 파동을 타는 중이지만, 금호건설이 실제 시공사로 선정됐다는 확정 계약은 없고 부채비율 551%·신용등급 강등 등 재무구조는 여전히 취약합니다. 현재가는 최근 컨센서스 목표주가(12,000~12,700원)를 20% 이상 초과했고 RSI 70.8·볼린저밴드 상단 이탈 등 기술적 과열까지 겹친 데다, 지난 두 차례 파동에서도 급등 직후 거래소 투자경고·매매정지가 뒤따랐던 전례가 있어 지금 추가 매수는 권하기 어렵습니다.

당시 확인 구간
컨센서스 목표주가 12,700원(7월21~22일 리포트 기준) 대비 현재가가 이미 +20~25% 이상 초과 · 지지선은 MA5(12,442원)·MA20(10,380원), 저항선은 52주 신고가(19,380원, 7/18 기록)

금호건설은 8월10일 대통령의 광주 군공항 임시이전·반도체 국가산단 조기착공 발언 이후 8월12일 상한가(+29.94%), 8월13일 오전에도 장중 두 자릿수 추가 급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회사가 해당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거나 컨소시엄에 참여했다는 확정 계약·공시는 확인되지 않았고, 6월29일~7월1일 4거래일 연속 상한가와 7월30일 재차 상한가에 이은 이번이 같은 재료로 세 번째 급등 파동입니다. 앞선 두 차례 파동에서 한국거래소가 투자경고종목 지정과 매매거래정지를 반복했던 전례를 감안하면 이번에도 비슷한 조치가 재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재무 측면에서도 부채비율 551.1%, 아시아나항공 지분 평가손실 1,435억원, 9.5%까지 뛰는 스텝업 조건의 후순위채 발행 등 펀더멘털은 오히려 취약한 상태이고, 5거래일 수급도 외국인 순매도(23만4,667주)를 개인이 받아내는 '분산' 패턴입니다. RSI14 70.8·볼린저밴드 상단 이탈이라는 기술적 과열 신호까지 겹쳐 있어, 이미 보유 중이라면 분할 익절을, 신규·추가 매수라면 관망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