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ANALYSIS · 096770
SK이노베이션 정밀분석
2026년 8월 14일 11:50 당시 기술·재무·확률통계·수급을 함께 검토해 남긴 분석 기록입니다.
이 페이지는 2026년 8월 14일 11:50 당시 분석입니다. 현재 시세나 최신 판단과 다를 수 있으므로 분석 시점과 가격 기준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데이터 출처·면책조항
기술60점 · bull
- 5일선-20일선, 20일선-60일선 골든크로스가 각각 3거래일·9거래일 전 동시에 발생해 단중기 추세가 모두 상승 전환, MA5(123,800원)·MA20(117,815원)·MA60(110,455원) 전 구간을 상회
- RSI14 60·MACD(3,544)가 시그널(2,615)을 웃돌아 상승 모멘텀 유지, 아직 과매수 부담은 크지 않은 구간
- 최근 5거래일 종가 124,500→124,100→122,400→121,700→126,300원으로 중반 조정 후 오늘 반등하며 5일 수익률 +5.0% 기록, 3개월 고점(132,200원) 대비 -4.5% 남은 상태
- 거래량배율 0.42배로 20일 평균의 절반 이하 — 상승 전환은 뚜렷하나 거래대금 뒷받침은 아직 약함
재무58점 · bull
- 직전 4개 분기 합산 기준 PER -9.58배·ROE -9.4%로 아직 적자 기조가 남아있지만, 내년 예상 EPS(15,839원) 반영 시 선행PER은 8배까지 낮아져 실적 턴어라운드를 선반영
- 컨센서스 평균 목표주가 179,714원(현재가 대비 +42.3% 상승여력), PBR 0.9배로 자산가치 대비로도 저평가 구간
- 2분기 영업이익 3조4,873억원으로 전년동기 4,016억원 적자에서 흑자전환, SK온(배터리)·SK엔무브(윤활유)가 동반 개선을 주도
- 다만 3분기 배터리 사업이 재차 적자로 돌아설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와, 흑자 전환의 지속성은 다음 분기 실적으로 다시 확인해야 하는 구간
확률통계62점 · bull
- 2분기 매출 29조1,572억원(+49.9%)·영업이익 3조4,873억원으로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 SK온 배터리 부문이 흑자 전환하고 SK엔무브(윤활유)는 Group III 기유 호황으로 실적을 방어
- 유럽 전기차 판매 회복과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주 확대 기대감이 배터리 부문 반등 스토리를 뒷받침, 신한투자증권 등은 정유·배터리 동반 회복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상향
- 헝가리 공장을 중심으로 한 유럽 EV 공략과 ESS 수주 확대가 하반기 가동률·수익성 개선의 핵심 변수로 지목됨
- 다만 3분기에는 배터리 부문이 다시 일시적 적자로 돌아설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와, 이번 분기 흑자가 바로 안정적 흐름으로 이어질지는 다음 실적에서 확인 필요
수급56점 · bull
- 외국인이 최근 5거래일 연속(5일 모두) 순매수해 누적 63만2,503주를 매수, 오늘도 13만9,452주를 추가 매수하며 매수 기조를 유지
- 다만 기관은 오늘 15만6,496주 순매도로 전환, 5일 누적으로는 44만3,283주 순매수였던 흐름과 방향이 엇갈림
- 개인은 오늘 2만782주 순매수했지만 5일 누적으로는 92만2,879주 순매도, 외국인 매수를 개인이 받아내는 구도가 이어짐
- 외국인 보유율 14.71%→14.94%로 상승, 거래대금 대비 수급 비중(56.0%)이 매우 높아 수급 영향력 자체는 큰 편
CHIEF CONCLUSION
종합 판단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적자에서 3조4,873억원 흑자로 전환했고 배터리·윤활유 사업이 동반 개선되며 골든크로스 두 개가 겹치는 기술적 반등도 함께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3분기 배터리 적자 재발 우려가 남아있고 거래량이 뒷받침되지 않아, 확신을 갖고 추격하기보다 다음 분기 실적으로 재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컨센서스 평균 목표주가 179,714원(현재가 대비 +42.3% 상승여력) · 지지선 MA60(110,455원), 저항선 3개월 고점(132,200원)
SK이노베이션은 2분기 매출 29조1,572억원, 영업이익 3조4,873억원으로 전년동기 4,016억원 적자에서 흑자전환하며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냈습니다. SK온 배터리 부문이 흑자로 돌아서고 SK엔무브 윤활유 사업이 견조한 마진을 유지한 결과로, 5일선-20일선·20일선-60일선 골든크로스가 동시에 나타나는 기술적 반등도 함께 확인됩니다. 다만 3분기에는 배터리 부문이 다시 일시적 적자로 돌아설 수 있다는 우려가 남아있고 거래량배율은 0.42배로 낮아 이번 반등이 거래대금으로 확실히 뒷받침되는지는 아직 불확실합니다. 유럽 전기차 판매 회복과 북미 ESS 수주 확대가 하반기 실적의 관건이며, 컨센서스 목표주가(179,714원) 대비로는 여전히 +42.3%의 상승여력이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