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OHistorical Research Record

DEEP ANALYSIS · 001820

삼화콘덴서 정밀분석

2026년 8월 13일 10:10 당시 기술·재무·확률통계·수급을 함께 검토해 남긴 분석 기록입니다.

정밀판단SELL · 32점
신뢰도72%
당시 기준가107,000원
가격 기준2026-08-13 10:07

이 페이지는 2026년 8월 13일 10:10 당시 분석입니다. 현재 시세나 최신 판단과 다를 수 있으므로 분석 시점과 가격 기준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데이터 출처·면책조항

기술46점 · bear

재무22점 · bear

확률통계32점 · bear

수급28점 · bear

CHIEF CONCLUSION

종합 판단

삼성전기의 MLCC 가격 30% 인상이라는 업계 재료에 편승해 반등 중이지만, 삼화콘덴서 자체의 확정 수주·실적 재료는 없고 1분기 영업이익은 오히려 전년보다 줄었습니다. 컨센서스 목표주가(51,000원) 대비 현재가가 두 배 이상 높고 PER 81배·ROE 4.9%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데다, 올해만 두 차례 투자경고종목 지정과 고점 대비 -70% 폭락을 겪은 전형적 테마 급등락 이력이 있어 지금 신규·추가 매수는 권하기 어렵습니다.

당시 확인 구간
컨센서스 목표주가 51,000원(2월23일 iM증권 리포트, 이번 급등 반영 전) 대비 현재가가 이미 2배 이상 초과 · 지지선은 MA20(79,755원), 저항선은 3개월 고점(190,100원)

삼화콘덴서는 삼성전기가 8월1일 출하분부터 MLCC 공급가를 30% 인상한다고 발표한 이후 업계 후광 효과를 받아 8월13일 장중 +21.6%까지 급등하며 5거래일 만에 +35.3% 올랐습니다. MLCC 매출 자체는 1분기 387억원으로 전년비 +24.2% 성장했지만 나머지 사업부 부진이 겹쳐 연결 영업이익은 오히려 47억원(-2.5%)으로 줄었고, 삼화콘덴서 자체의 8월 신규 계약이나 실적 서프라이즈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종목은 6월18일 52주 최고가(196,800원)를 찍은 뒤 두 달 만에 3개월 저점(57,800원)까지 약 -70% 폭락했고, 이 과정에서 올해만 두 차례(5월26일, 6월12일) 한국거래소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 전형적 테마 급등락 종목입니다. iM증권의 목표주가 51,000원을 현재가가 이미 두 배 이상 웃돌고, 최근 5거래일 외국인 보유율이 8.53%에서 4.81%로 급감하는 등 수급도 불안한 신호를 보이고 있어, 거래량배율 2.62배로 실제 자금이 실린 상승이라 해도 지금 추격 매수보다는 관망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