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OHistorical Research Record

DEEP ANALYSIS · 004370

농심 정밀분석

2026년 8월 10일 15:28 당시 기술·재무·확률통계·수급을 함께 검토해 남긴 분석 기록입니다.

정밀판단BUY · 68점
신뢰도76%
당시 기준가396,500원
가격 기준2026-08-10 15:20 장중

이 페이지는 2026년 8월 10일 15:28 당시 분석입니다. 현재 시세나 최신 판단과 다를 수 있으므로 분석 시점과 가격 기준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데이터 출처·면책조항

기술71점 · bull

재무62점 · neu

확률통계63점 · bull

수급74점 · bull

CHIEF CONCLUSION

종합 판단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0.3% 늘고 외국인·기관이 최근 6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는 등 수급과 실적 모두 개선 흐름이지만, ROE 5.9%·영업이익률 7.2%로 삼양식품(24.8%) 대비 수익성 격차가 뚜렷해 단순 저평가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52주 고점(629,000원) 대비 -37%는 작년 9월 테마 급등분이 빠진 결과에 가깝고, 8월 13~14일경 예정된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어 단기 변동성은 남아 있습니다.

당시 확인 구간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 541,667원 (현재가 대비 +36.6% 상승여력), 다만 4분기 어닝쇼크 이후 KB·NH 등 절반가량이 목표가를 하향 조정한 뒤의 수치

농심은 1분기 영업이익이 674억원(+20.3%)으로 컨센서스를 웃돌았지만 국내법인 매출이 -2.8% 역성장하고 해외법인(+23.1%)이 성장을 전부 견인하는 구조입니다. PER 13.5배·PBR 0.79배는 겉보기엔 저평가 같지만 ROE 5.9%가 근본 원인이고, 동일 분기 영업이익률이 삼양식품(24.8%)의 3분의 1도 안 되는 7.2%에 그쳐 국내 라면 1위 브랜드의 가격 결정력 약화가 숫자로 확인됩니다. 다만 52주 고점 629,000원은 작년 9월 넷플릭스 콜라보 테마로 이틀 만에 40% 폭등했던 결과였던 만큼, 지금의 -37%를 실적 붕괴로 오해해서는 안 됩니다. 순현금 7,122억원(시가총액의 약 30%)으로 재무 안정성이 업종 최상위이고 8월 판가 인상과 11월 수출전용공장 완공이라는 날짜가 확정된 하반기 트리거도 있어, 8월 13~14일경 예정된 2분기 실적 발표를 지켜보며 접근하는 편이 안전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