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일반청약 물량은 균등배정과 비례배정으로 나뉘고, 각 증권사에 배정된 물량과 청약계좌 수가 달라요. 뉴스의 통합 경쟁률 하나만 넣어서는 내 증권사에서 받을 주식을 정확히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이 계산기는 내가 실제 청약하는 증권사의 공고와 마감 경쟁률에 나온 원자료를 넣어 균등과 비례를 따로 계산해요.
균등 1계좌당 몫은 ‘균등물량 ÷ 균등 대상 계좌 수’예요. 예를 들어 균등물량 10만주에 유효계좌 15만개라면 계좌당 0.6667주예요. 이 경우 확정 0주, 추첨으로 1주를 받을 이론 확률 약 66.67%로 표시해요.
반대로 계좌당 1.25주라면 1주는 기본 몫이고, 남는 주식에 대해 25% 확률로 한 주를 더 받는 구조로 표시해요. 실제 추첨·단수주 처리 방식은 인수회사 기준에 따르므로 계산 결과는 확률 추정치예요.
비례 기대배정은 ‘내 청약주수 ÷ 총 유효 청약주수 × 비례배정 물량’으로 계산해요. 결과가 2.43주라면 수학적 기대값은 2.43주지만 실제 배정은 정수이고, 5사6입·우대등급·단수주 배정 등 증권사 기준으로 달라질 수 있어요. 그래서 계산기는 소수점 기대값을 그대로 보여주고 ‘확정 배정’이라고 표현하지 않아요.
필요 증거금은 ‘공모가 × 청약주수 × 증거금률’이에요. 예상 환불금은 납입한 증거금에서 기대배정 주식의 납입대금과 입력한 청약수수료를 뺀 참고값이에요. 실제로는 배정 결과, 추가납입 여부, 수수료 징수 시점과 환불 이자 처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일반청약자 배정물량의 50% 이상을 최소 청약증거금 이상을 낸 청약자에게 균등 방식으로 배정하도록 제도를 도입했어요. 여러 증권사에 중복 청약하더라도 중복배정은 제한되며 최초 접수 건만 인정될 수 있으니, 증권사별 예상 배정만 보고 무작정 여러 곳에 넣으면 안 돼요.
공모주는 원금이 보장되지 않고 상장 뒤 공모가 아래로 떨어질 수 있어요. 최종 배정은 증권신고서, 투자설명서와 해당 인수회사의 배정 기준이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