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잔금을 궁금해하는 이유는 대부분 하나예요 — "잔금 낼 때 대출을 얼마나 받아야 하고, 그럼 매달 얼마씩 갚아야 하나" 를 알고 싶어서예요. 잔금 액수만 딸랑 알려주는 계산기는 절반짜리예요. 그래서 이 계산기는 잔금 계산과 대출 상환 계산을 하나로 합쳐서, 실제 자금 계획을 세우는 데 바로 쓸 수 있게 만들었어요.
1) 잔금 = 매매가 − 계약금 − 중도금
2) 이 잔금 중 대출로 충당할 금액(대출희망금액)을 정하면, 원리금균등상환 공식으로 매달 상환액을 계산해요.
3) 잔금에서 대출금액을 뺀 나머지가 직접 현금으로 준비해야 할 자기자본이에요.
매매가 5억원, 계약금 5,000만원, 중도금 1억원을 치렀다면 잔금은 3억 5,000만원이에요. 이 중 3억원을 연 4.5% 금리로 30년 대출받는다면, 매달 약 152만원씩 갚아나가고, 남은 5,000만원은 현금으로 준비해야 해요.
실제 잔금일에는 이 금액 외에도 취득세·법무사 비용·중개수수료 등 추가 비용이 들고, 기존 세입자의 보증금 승계나 대출 실행 시점 조율 등 챙길 게 많아요. 대출 한도 자체가 궁금하다면 DSR·LTV 계산기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이 계산기는 금리가 대출 기간 내내 고정이라고 가정한 참고용 계산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