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청약하는 법 — 균등배정과 "따상"이 뭐길래

2026-07-24 · 투자상품 · 공모주 · IPO · 균등배정

작성일 2026-07-24 기준이에요. 제도·세율·금리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공식 자료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한눈에 보기

신규 상장 시즌마다 검색이 폭증하는 공모주 청약.

균등배정·비례배정 제도와 "따상"·"따따상"이 정확히 뭘 뜻하는지 초보자 눈높이로 정리했어요.

딱 3줄 요약

공모주 청약이 뭐길래

기업이 처음 주식시장에 상장할 때(IPO, 기업공개), 상장 전 일반 투자자에게 정해진 가격(공모가)으로 주식을 미리 파는 절차가 있어요. 이걸 신청하는 게 「공모주 청약」이에요.

보통 증권사 앱에서 원하는 수량만큼 청약하고, 그에 해당하는 돈(청약증거금)을 미리 넣어둬요. 청약 절차는 대략 「수요예측(기관 대상 가격 결정) → 공모가 확정 → 일반청약(2영업일) → 배정 → 환불(청약증거금 중 배정 안 된 금액 반환) → 상장」 순서로 진행돼요.

청약증거금은 보통 청약금액의 50%만 내면 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알아두면 좋아요.

균등배정 vs 비례배정 — 소액 투자자도 받을 수 있어요

예전에는 청약 증거금을 많이 넣은 사람이 훨씬 많은 물량을 받아가는 구조였는데, 지금은 제도가 바뀌었어요.

즉 소액 투자자는 균등배정으로, 자금 여력이 큰 투자자는 비례배정까지 노리는 구조예요.

"따상"·"따따상" 뜻 — 정확히 알아두세요

공모주도 손실 위험이 있어요

공모주라고 무조건 오르는 건 아니에요. 수요예측 경쟁률이 낮았거나 시장 상황이 나쁘면 상장 첫날부터 공모가를 밑도는(이른바 "공모가 깨짐") 경우도 흔해요.

그래서 청약 전에 증권신고서의 사업 내용·실적·경쟁률 전망을 함께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해요.

초보자를 위한 체크리스트

이 글은 개오팀의 분석 의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