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공모공시서류
쉬운 이름 · 적은 금액으로 새 주식·채권을 파는 서류
이 공시는 무엇인가요?
회사가 비교적 적은 금액을 일반 투자자에게서 모으려고 새 주식(또는 채권)을 팔 때 내는 서류예요. 모으는 금액(1년 합산)이 30억 원 미만이면 정식 증권신고서 대신 이 서류로 절차를 밟을 수 있어요(2026년 7월 28일 개정 전에는 10억 원 미만).
왜 확인할까요?
새 주식이 발행되면 전체 주식 수가 늘어나 기존 주주의 지분 비율이 조금 줄어들 수 있어요(이를 '희석'이라고 해요). 또 회사가 왜 돈이 필요한지, 어떤 조건으로 파는지를 이 서류에서 알 수 있어요.
원문에서 이것부터 보세요
- 모으려는 총금액과 새로 발행하는 주식 수
- 1주당 발행 가격과 가격을 정한 방법
- 모은 돈을 어디에 쓰는지(자금 사용 목적)
- 청약(사겠다고 신청하는) 기간과 납입일
헷갈리기 쉬운 점
금융당국이 내용을 심사해 받아들이는(수리) 증권신고서와 달리, 소액공모 서류는 따로 수리 절차가 없어요. 그만큼 원문을 직접 꼼꼼히 읽어야 해요.
원문은 이렇게 열어요
- 아래 「최근 이 공시를 낸 회사」나 기업 리서치에서 DART 원문을 눌러요.
- 원문 맨 위의 요약 표부터 읽어요. 무엇을, 얼마에, 언제 하는지가 모여 있어요.
- 금액이 나오면 자기자본 대비 비율을 함께 봐요. 회사 크기에 비해 얼마나 큰 일인지 알 수 있어요.
더 공부하기: 유상증자·무상증자가 뭐길래 — 주가엔 호재일까 악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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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신고서투자설명서일괄신고추가서류증권발행실적보고서효력발생안내정정신고서 제출 요구
공시를 이해하도록 돕는 공부용 설명이에요. 특정 회사의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아요.